​[돌아온 황금복]신다은,고인범 죽이려는 전노민에“아버지!”라며 말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8 2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9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이 차 회장(고인범 분)을 죽이려는 강태중(전노민 분)을 눈물로 말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전미선 분)은 자동차로 쳐서 차 회장을 죽이려 했다. 이를 강태중은 막고 차 회장에게 가서 “은실이 아버지에게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차 회장은 “너에게 할 말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강태중은 차 회장을 자동차들이 달리는 도로로 끌고 가 밀어 차 회장을 자동차에 치게 해 죽이려 했다.

황은실과 서인우(김진우 분) 등이 모두 강태중을 말렸지만 강태중은 차 회장을 끌고 도로로 나가려 했다.

이때 황금복이 “아버지!”라며 부르며 “안 돼요”라며 눈물로 강태중을 말렸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