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중학교 학생들이 모은 물품, 네팔 전해달라 '인추협'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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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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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11월 18일 화개중학교 학생들이 모은 물품을 네팔 지진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 해달라며, 서울에 있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사무실을 찾아 전달했다. 사진은 화개중학교 김종현 교장(오른쪽)이 인추협 고진광 대표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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