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케빈오 최종 우승자… '제 2의 로이킴'으로 거듭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20 07: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케빈오가 '슈퍼스타K7'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19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최종회 결승전에는 TOP2 케빈오, 천단비가 자유곡과 신곡을 부르는 두가지 미션을 멋지게 펼쳤다.

케빈오는 자신의 자작곡 블루 드림 'Blue Dream'과 신승훈의 신곡 '꿈이 되어'라는 노래도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무대에서 케빈오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드러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