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보석으로 나와!“강문혁 재혼 안 돼!밥줘!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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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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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1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보석으로 나와 강문혁(정은우 분)의 재혼은 안 된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이혜숙 분)은 백예령의 입을 막기 위해 보석금을 내고 백예령을 감옥에서 빼냈다. 그 시간 식탁에서 왕 여사(김영옥 분)는 강문혁에게 “너 금복이에게 미련 버리고 빨리 재혼해”라고 말했다.

이때 백예령은 “문혁 씨가 왜 재혼해요?”라며 식탁에 앉았다. 백예령은 “아줌마 밥 줘요”라고 말했다.

왕 여사가 “백예령 내보내”라고 소리쳤지만 백예령은 “저 절대로 안 나가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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