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스톤헨지와 함께한 ‘LOVE&ANIMAL’ 마스터피스 컬렉션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신민아는 섹시함과 우아함을 넘나들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애니멀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신민아의 부드러운 실루엣,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코알라, 부엉이, 사랑앵무, 고슴도치, 열대어, 해마, 돌고래, 펭귄, 북극곰 등 9종류 동물에서 영감을 받아 각 동물마다 가지고 있는 사랑의 감정과 고귀한 순간들을 링과 이어링, 네크리스, 브로치 등으로 구성한 11점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아름다운 신민아의 매력은 담은 ‘LOVE & ANIMAL’ 마스터피스 컬렉션 화보는 12월호 엘르와 헤렌, 인스타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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