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처럼 갈라지는 겨울철 바디 피부, 건강하게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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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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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해 미네랄 성분 담은 ‘시크릿 바디 4종’으로 매끈하고 부드럽게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겨울은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겨울에는 대기가 차가울 뿐만 아니라 건조한 바람이 불어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실내 공기 역시 좋지 않다. 히터 등 난방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탓에 공기가 건조하고,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실내 먼지농도가 증가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런 이유로 겨울에는 더욱 꼼꼼한 피부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게 가장 중요하고, 더불어 물이나 차를 자주 마셔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얼굴 피부를 지켜주는 페이스워시, 미스트, 수분크림을 비롯해 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을 제거해줄 바디 솝, 바디스크럽 등을 미리미리 준비하자.

이러한 가운데 사해 미네랄 화장품 글로벌 기업 시크릿의 바디 4종이 겨울철 건조한 바디피부를 관리해주는 아이템으로 여성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크릿 바디 4종은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미네랄 마시지 솝 ▲솔트 앤 오일 스크럽 ▲솔트 스크럽 ▲바디 버터로 구성돼 있다.

바디 클렌저인 ‘미네랄 마사지 솝’은 마사지 효과를 통해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미네랄 마사지 솝으로 충분한 거품을 낸 후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으로 젖은 피부를 마사지하듯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면 된다. 미네랄 마사지 솝의 주요성분은 사해 미네랄과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스위트 아몬드 오일, 비타민E, F가 함유된 올리브오일, 피부자극 및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위치하젤추출물 등이다.

‘솔트 앤 오일 스크럽’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동시에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사해에서 추출한 독특한 농축 미네랄 성분과 로즈힐, 세사미, 포도씨, 보리지 등 자연성 오일이 들어있기 때문. 피부에 원을 그리 듯 몸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물로 씻어내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이때 소금을 씻어낸 후 피부에 남은 에센셜 오일은 마사지하여 충분히 흡수되도록 한다.

‘솔트 스크럽’ 역시 묵은 각질을 없애는 바디제품으로, 샤워 후 또는 욕조 목욕 시 사용하면 된다. 샤워를 마친 후 솔트 스크럽으로 젖은 몸을 마사지하고 따뜻한 물로 씻어내거나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 뒤 녹여 사용한다. 사해 미네랄, 호호바 오일, 캐모마일 등 솔트 스크럽의 주요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손이나 발, 무릎, 팔꿈치 등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바디 버터’는 샤워 후 바르는 모이스처라이저 타입의 바디크림이다. 사해 미네랄, 쉐어버터, 카카오버터, 등의 자연성 오일과 허브 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매끄러운 바디 피부를 만들어준다.

시크릿 관계자는 “사해 미네랄 성분을 공통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시크릿 바디 4종은 겨울철 바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줄 것”이라며 “대자연의 신비로운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사해 미네랄 성분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크릿과 시크릿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acretdirect.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겨울철 건강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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