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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토트넘,손흥민 어시스트 승리..여친 유소영 완벽한 하체 라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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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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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로파리그 토트넘 손흥민의 여친 유소영]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1도움에 힘입어 승리를 기록한 가운데 손흥민의 여자친구 유소영의 완벽한 하체라인이 화제다.

유소영은 여름인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적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소영은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래쉬가드를 살짝 들어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은 잘록한 허리와 군살없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아제르바이잔의 아그담의 토피크 바흐라모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아제르바이잔)의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예선 5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도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유로파리그 토트넘,손흥민 어시스트 승리..여친 유소영 완벽한 하체 라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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