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핑크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주말보내세용~~핑크하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핑크색 가방과 핑크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80년생인 이정현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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