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업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입소문만으로 베타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800개가 넘는 체험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기업 시작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팀업은 ‘기업용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사내 문서 중앙화’ 3가지 서비스를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해 협업 도구 활용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해준다.
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도 지원, 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도 채팅을 통한 끊김 없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케 한다. 업무 환경의 연속성도 유지시켜준다. 오픈 API를 지원해 기존 사내 인트라넷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