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관광 진흥 위한 토론의 장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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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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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한-일 국제관광컨퍼런스 개최

[사진=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원태 원장직무대행, 이하 문광연)과 일본교통공사(Norihito SHIGA(시가 노리히토) 회장)가 27일 국립국어원에서 2015 한일국제관광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05년 이후 연구협정 양해각서를 맺고 정보교환, 공동연구, 공동심포지엄을 실시해왔으며, 2014년부터 매년 번갈아가면서 ‘한일 국제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한·일 관광 진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광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는 양국 정부의 관광정책을 선도하는 두 기관에서 양 국가의 관광정책 현황과 과제에 대한 발표 및 양 기관의 연구 활동성과를 사회적으로 알리는 방법에 대해 토론이 열렸다.

컨퍼런스는 작년에 이어 두 나라의 ‘관광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작년에는 비교적 광범위한 동향 설명이었다면, 올해는 양국의 관심사에 발맞추어 한국은 ‘한국의 관광정책 현황과 과제’, ‘한국인의 여행형태 변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요 정보서비스 운영현황’을 다뤘고 일본교통공사에서는 ‘일본 관광정책 현황과 과제’, ‘방한 일본인의 수요’, ‘일본교통공사 연구활동 성과내용과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문광연 이원태 원장직무대행은 “2015년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로, 앞으로 매 해가 한일교류의 뜻 깊은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앞으로 두 기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서 더 한층 연구교류협력이 깊어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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