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994년부터 가습기 살균제가 시판됐고 2006년부터 공식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만도 143명이다.
하지만 업체들은 “사망자들이 가습기 살균제제가 아닌 세균 등으로 사망했을 수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파문이 터진 후 수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업체가 받은 처벌은 과장 광고로 인한 과징금 5000만원이 유일하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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