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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헉' 소리나는 바비인형 "이기적인 각선미 믿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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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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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헉' 소리나는 바비인형 "이기적인 각선미 믿기 어려워"

배우 서영이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타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타투 서영의 일상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타투 서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얼룩말ㅋㅋㅋ오늘도 날씨 좋네요 다들 마지막 연휴 잘 보내세요^^p.s 선팔해주시면 맞팔해요~간혹 맞팔하시자고 댓글만 남기시고 사라지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댓글말고 팔로우"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밀착 미니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세사 각선미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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