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우동편 결방,레인보우 재경"돼지고기 체질과 잘 맞아 매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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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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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요미식회 우동편 결방 레인보우 재경]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수요미식회 우동편이 '2015 마마' 생중계로 결방된 가운데 과거 출연한 그룹 레인보우 재경의 건강 비결이 화제다.

레인보우 재경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재경은 "최근 한의원에 갔는데 돼지고기가 체질과 잘 맞는다더라. 그래서 냉장고에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사뒀다"며 "매일 아침 돼지고기와 밥을 꼭 챙겨 먹는다"고 건강비결을 밝혔다.

한편 2일 방송 예정이었던 tvN '수요미식회' 우동편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생중계로 결방됐다.

수요미식회 측은 "'수요미식회'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께 안타까운 소식 전달드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결방 소식을 전했다.

수요미식회 우동편 결방,레인보우 재경"돼지고기 체질과 잘 맞아 매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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