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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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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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일 웨스토피아에서 2015 청소년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 연찬회 가져

▲청소년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 연찬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대천 웨스토피아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청소년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 연찬회를 가졌다.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진아)가 주관하고 (사)보령시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박찬이)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올해 청소년을 위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의식행사에 이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 상영과 청소년 건전 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있었고, 2부 행사로 청소년들의 플롯 연주와 노래 및 댄스 공연, 자원봉사자들의 축하 노래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부단히 활동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 한다” 며, “연찬회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 연찬회는 지난 2006년도부터 열렸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공무원, 주부, 교사, 회사원, 자영업자 등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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