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으로 풀려나자마자 차미연은 TS그룹 임원들에게 강태중(전노민 분)과 황은실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때 황은실이 나타나 차미연에게 “새 증거가 나오면 너는 법정구속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수가 “그 새 증거 여기 있습니다”라며 차미연에게 “지금 공개할까요? 아니면 사람들 내보내시겠습니까?”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