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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에 빠져 봐"…홈플러스, 10~28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스위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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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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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스위트 페스티벌’을 알리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10~2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스위트 페스티벌’을 열고 세계 30개국 800여종의 초콜릿과 캔디류를 선보인다.

‘스위트 페스티벌’을 위해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트러플 3종, 벨기에 직수입 벨지안 씨쉘 3종, 이탈리아 직수입 파네토네 2종, 허쉬초코칩을 사용한 홈플러스 베이커리 초콜릿 점보쿠키 등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0여종의 자체 제작과 해외 소싱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페레로로쉐·허쉬·롯데·해태 등 국내·외 유명 제품 32종을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초콜릿과 캔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 때  5000원을 할인해 준다.

또 전국 141개 점에서 초콜릿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월드컵점에서 같은 기간 여러 종류의 초콜릿과 초콜릿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초콜릿전시회가 열린다.

홈플러스 제과음료팀 조기훈 바이어는 “‘스위트 페스티벌’ 기간 동안 특별 할인, 시식 및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용 초콜릿과 캔디를 저렴하게 장만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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