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우는 박동호에게 서재혁(전광렬 분) 변호를 부탁했다. 박동호는 돈을 갖고 오라 했다. 서진우는 카드 순서를 다 외워 카드 도박판에서 반나절만에 1억원을 벌었다. 도박꾼들에게 폭행당할 뻔했지만 이인아(박민영 분)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박동호는 돈을 갖고 온 서진우의 부탁을 처음엔 거절했지만 다음 날 재판정에 나와 “제가 서재혁 변호인입니다”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유승호 유승호 유승호 유승호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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