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한국 여배우로서는 최초로 중국어권 SNS 웨이보 팔로워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박신혜는 데뷔작인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상속자들’ ‘피노키오‘까지 출연작마다 해외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대표 한류 여배우로 섰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가진 특유의 생명력과 매 작품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팬분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바다 건너에서도 사랑해주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한국의 여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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