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2일 '동지'를 앞두고 자사 간편식 브랜드인 싱글즈 프라이드(Single’s Pride)가 동지팥죽을 선보였다.
통팥째 진하게 끓여 만든 이 동지팥죽은, 찹쌀로 만든 새알심이 들어 있어 겨울철 든든한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출시를 기념해 17일부터 전국 141개 매장에서 35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