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전인화 "보톡스 효과 좋았지만, 중단" 왜?

내딸금사월 전인화 내딸금사월 전인화 내딸금사월 전인화 [사진=웰메이드 예당]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전인화가 과거 방송에서 보톡스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전인화는 보톡스에 대해 "주기적으로는 아니고 과거에는 맞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인화는 "보톡스가 처음 나왔을 때 배우 입장에서 호기심이 들었다. 일단 효과는 좋았지만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노화가 더 빨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인화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