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과거 임재범과 LA교민들을 감동시켰다.
과거 방송된 MBC ‘바람에 실려’에서 차지연은 미국 LA를 방문해 임재범과 함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다.
특히 두 사람의 하모니는 교민 7000여 명을 감동시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서 모든 도전자들을 제치고 3연속 가왕 자리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 정체로는 차지연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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