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청담동 럭셔리 자택? "배우이다 보니까…무리해서 대출받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22 10: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사진=K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최정윤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청담동 자택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실제 청담동 며느리 삶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최정윤 이어 "아파트는 전세로 살고 있다. 물론 나이에 비해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은 맞다. 근데 내가 배우이다 보니까 살림이 많다. 옷도 많고 그래서 신랑이 무리해서 대출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최정윤은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재벌 2세 남편의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