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박해진이 빈폴액세서리의 남성 뮤즈로 발탁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2016년 빈폴액세서리의 남성 뮤즈로 배우 박해진을 선정,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백팩브리프케이스 등 남성 액세서리의 감성과 이미지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뮤즈로 박해진을 선정해 사회 초년생들을 타깃으로 빈폴만의 차별화된 스타일과 패션 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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