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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통도사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통도사휴게소는 22일 울산 언양63뷔페에서 '2015 송년의 밤'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도사휴게소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성과와 보완점 공유한 뒤 우수직원 시상과 장기자랑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날 모임을 통해 바쁜 일상속에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정담과 우의를 다지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서비스로 1등 휴게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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