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발리 여행 셋째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가은은 우월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 소속사 측은 24일 "정가은이 내년 1월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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