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K STAR '식신로드'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그 동안 방송된 음식 중 꼭 한 번 다시 찾고 싶은 맛집을 선정해 재방문한다.
이날 제작진이 선정한 다시 가보고 싶은 맛집은 지난 133회(2013년 7월 방송) 때 소개된 디저트 코스 전문점.
정준하는 촬영 후에도 여러 차례 재방문했던 맛집임을 떠올리며 "정우성과 이정재가 단둘이 찾는 곳으로도 알려진 명소"라며 이날 출연한 돈 스파이크와 손승연에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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