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설현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 그만둘 생각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28 07: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런닝맨 설현 런닝맨 설현 런닝맨 설현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AOA 설현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설현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가 힘들었다.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을 그만두려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설현은 "아이돌들은 언제 먹을지 모른다. 점심과 저녁을 못 먹을지도 모르니까 아침에 흡입하듯이 먹는다. 점심에 시간이 있으면 저녁에 못 먹을지 모르니까 또 그렇게 먹는다. 이게 습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현은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