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타파웨어 브랜즈가 타파웨어의 베스트셀러인 ‘스무디 차퍼’와 ‘터보 차퍼’를 세트로 구성해 1월 한정 출시한다.
차퍼 시리즈는 요리를 쉽고 재미있게 도와주는 타파웨어 대표 요리 도우미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용기에 넣고 커버를 닫은 후, 커버에 있는 손잡이를 당기면 3개의 칼날이 15초 동안 288번 칼질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줄을 당기는 횟수에 따라 식재료를 원하는 크기로 다질 수 있어 간편하게 재료 준비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전기가 필요 없어 전기세도 절약하고, 소음도 없다.
특히 칼질에 서툰 요리 초보자들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터보 차퍼는 300ml 용량으로 다양한 식재료, 양념, 소스 등(각종 채소 및 과일, 이유식 등 준비)을 다지기 적합하다.
칼날을 휘스크로 바꿔 끼우면 달걀 거품을 만들거나 크림, 베이킹 반죽 등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지고 남은 식재료는 씰(뚜껑)을 덮어 바로 냉장보관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스무디 차퍼와 터보 차퍼는 용기의 직경은 같고 높이만 다르기 대문에 뚜껑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무디&터보 차퍼 세트’는 각 아이템을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되며, 별도 패키지에 포장돼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한편 타파웨어는 제품 구매 시 스무디&터보 차퍼로 준비한 음식을 보관하기 좋은 ‘컴팩트 보울(4) 핑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퍼 시리즈는 요리를 쉽고 재미있게 도와주는 타파웨어 대표 요리 도우미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용기에 넣고 커버를 닫은 후, 커버에 있는 손잡이를 당기면 3개의 칼날이 15초 동안 288번 칼질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줄을 당기는 횟수에 따라 식재료를 원하는 크기로 다질 수 있어 간편하게 재료 준비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전기가 필요 없어 전기세도 절약하고, 소음도 없다.
특히 칼질에 서툰 요리 초보자들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칼날을 휘스크로 바꿔 끼우면 달걀 거품을 만들거나 크림, 베이킹 반죽 등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다지고 남은 식재료는 씰(뚜껑)을 덮어 바로 냉장보관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스무디 차퍼와 터보 차퍼는 용기의 직경은 같고 높이만 다르기 대문에 뚜껑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무디&터보 차퍼 세트’는 각 아이템을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되며, 별도 패키지에 포장돼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한편 타파웨어는 제품 구매 시 스무디&터보 차퍼로 준비한 음식을 보관하기 좋은 ‘컴팩트 보울(4) 핑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