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여자친구 설리에게 무릎 꿇는 일 안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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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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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힐링캠프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자가 여자친구 설리를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은 송년특집 ‘내 인생의 OST’로 꾸며져 김건모, 다이나믹듀오, 규현, 제시, 에일리가 출연해 500명의 시청자 MC들과 토크를 나눴다.

이날 사연자는 "여자친구에게 잘못을 저질러 1시간 동안 무릎을 꿇었고, 헤어짐을 통보받았다"며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곡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시가 사연자에 "바람 폈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제동은 최자에 "'무릎을 꿇었다'는 말에 공감을 많이 하시더라. 왜 그러냐"며 천연덕스럽게 물었고, 서장훈이 "무릎을 꿇어본 적이 있느냐"라고 덧붙여 최자를 당황케 했다.
 
최자는 "저는 캐주얼하게 비는 편이다"라며 "무릎 꿇는 일을 만들지 않고 바로 사과를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를 극복한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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