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 프리미엄 리뉴 스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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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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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이트리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듀이트리는 프리미엄 리프팅 마스크 ‘듀이트리 리뉴 스킨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EGF 앰플 성분을 마스크에 그대로 담아 프리미엄 앰플 케어의 효과를 시트 마스크 한장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포 단계에서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EGF 성분 앰플을 담아 건조함과 주름·탄력 등 증상을 보다 건강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리프팅 효과를 전달한다.

특히 ‘제 2의 피부’라 불리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재질 시트를 채택해 리프팅 및 에센스 흡수 효과를 더욱 크게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는 천연 코코넛 성분을 발효시킨 미생물로 만들어낸 천연 발효 시트로, 코코넛 발효 과정에서 생긴 미생물이 촘촘하고 조밀한 실타래 모양의 3차원 망상 구조를 생성하면서 미세하게 얽혀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신제품은 듀이트리만의 EGF 기술력을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담아낸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이라며 “올 겨울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피부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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