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이마트가 오는 1월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해 설 대비 판매 기간은 6일, 품목은 30% 가량 늘려 총 248가지로 구성했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는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세트 가격이 최대 30%까지 할인되고, 구매금액에 따라 해당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추가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명품신선 선물세트 10% 할인, 동일 품목 50만원 구매 때 최대 30% 할인, N+1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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