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긴다…W서울 워커힐, W쿠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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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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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서울 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W 서울 워커힐 (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 호텔의 ‘키친 팬트리 (Kitchen Pantry, 키친 레스토랑 내)’가 W 서울을 상징하는 ‘W 쿠키 (W Cookie)’ 7종을 신규 출시한다.

‘W 쿠키’는 베이커 리 (Baker Lee) W 서울 워커힐 파티쉐의 주도 아래 탄생한 W 서울만의 시그니처 쿠키로, W 스타일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W 알파벳 모양을 형상화한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감각적인 컬러와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W 쿠키’는 초콜릿, 땅콩, 생강, 커피, 오렌지, 딸기 그리고 바닐라 등 총 7가지 종류로 판매된다.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베이커 리(Baker Lee)’ 파티쉐는 “‘W 쿠키’는 W 서울 오픈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쿠키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거나 중요한 이벤트 또는 파티 분위기를 한껏 올려줄 스페셜한 ‘잇’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며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W 호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개당 1000원이며 8개 이상 구매 시 스페셜 기프트 박스 포장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W 서울 워커힐은 신규 케이크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추가된 W 케이크는 마스카포네치즈가 들어간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4만5000원)’와 다크 초콜릿 크림과 호두로 만든 ‘초콜릿 & 호두 타르트 (2만원)’ 그리고 달콤한 커피크림이 듬뿍 들어간 ‘모카 & 초콜릿 & 바닐라 케이크 (2만5000원)’다. 02-2022-0111

한편, W 서울 1층 키친 레스토랑 내 위치한 ‘키친 팬트리 (Kitchen Pantry)’는 프리미엄 델리샵으로 최고급 초콜릿, 패스트리, 와인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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