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13/20160113061029134362.jpg)
스폰서 제안 폭로 지수, 흰 민소매 입고 귀여운 윙크로 '남심 흔들'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22)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연예인 스폰서 실체'에 대해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앵콜 콘서트 끝!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하다 #일본 #도쿄 #콘서트 #단발 #셀스타그램 #사랑 #감사 #신오쿠보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민소매티를 입고 맑고 깨끗한 우윳빛 피부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윙크를 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걸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