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성동일,이일화에“명예퇴직 말한 건 일이 힘들어 한 것,미안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5 1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에선 성동일이 이일화에게 명예퇴직 말한 것은 일이 힘들어 그냥 한 이야기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야근하고 돌아온 성동일은 이일화와 밥을 먹으며 “나의 위에 차장과 국장 많이 있는데 열심히 안 하면 고등학교 밖에 못 나온 나 같은 사람 누가 돈 주고 쓰겠어?”라며 “저번에 명예퇴직 이야기한 것은 일이 힘들어 그냥 한 이야기야. 미안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