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구하라 "보톡스 맞은 적 있다" 과거 솔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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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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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멤버였던 구하라가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이후 새둥지를 텄다. 

18일 배용준이 이끄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가 과거 방송에서 성형설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수술은 아니고 살짝 시술은 한다. 보톡스나 근육 주사 같은 거 맞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최근 근육 주사 한 번 맞았다. 피부과 열심히 다니면서 리프팅을 한다"며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렇다"고 설명을 덧붙여 시청자들을 납득시켰다.

한편 최근 해체 소식을 전한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구하라는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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