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김명민 분)이 고려의 토지대장을 모두 불태운 후 토지개혁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무명은 위기 의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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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산 선생(안석환 분)은 “아니 이 자가 정녕 세상을 통째로 바꾸려는 것 아닌가?”라고, 길선미(박혁권 분)는 “이제 우리에게도 직접적인 위협이 될 겁니다”라고 말한다.
SBS 육룡이 나르샤 33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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