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김윤정 살해범으로 남자 의대생이 용의자로 지목됐다. 협박 편지의 지문 등이 그 남자 의대생과 일치한 것.
하지만 이재한은 지문이 특정 손가락 지문밖에 없는 것을 알아내고 “용의자의 여자친구를 조사하자”고 건의했다.
그러나 김범주(장현성 분)는 “네가 혼자 해”라고 묵살하며 그 남자 의대생을 범인으로 몰아갔다. 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