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김혜수,16세 때 모습 보니“헉!너무 예쁘고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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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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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사진 출처: ‘TV 문학관’ ‘젊은 느티나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tvN '시그널‘이 처음부터 대박을 터트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그널에서 차수현 역을 맡고 있는 김혜수의 16세 때 모습이 화제다.

김혜수는 지난 1986년 11월 방송된 KBS ‘TV 문학관’‘젊은 느티나무’에서 숙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당시 16세였던 김혜수의 모습은 어리고 매우 예쁘지만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아 방부제 미모를 실감하게 한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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