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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그것이 알고싶다
박우성(가명) 씨는 친구 윤용필 씨를 죽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박우성 씨는 자술서에 “증거가 나오면 처벌받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결백하다면 할 수 없는 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즉 경찰이 확보한 증거가 얼굴이 나오지 않은 CCTV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한 말 같다는 것.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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