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이성계“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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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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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3회에선 이성계(천호진 분)가 자기가 할 일은 여기까지 인 것 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성계는 이지란(박해수 분)과 술을 마시며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 인 것 같다”며 “정치란 것이 참 더럽다”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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