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김명민 분)은 정몽주(김의성 분)의 탄핵으로 유배를 떠나고 이성계도 말에서 떨어져 사경을 헤맨다. 정몽주는 공양왕(이도엽 분)에게 이번 기회에 이성계 일파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간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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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은 “제가 가겠습니다”라며 “이성계를 죽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이성계를 옮기고 있는 가마 앞에 서 칼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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