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 고나은 "과거 파파야 시절 라이브를 해본 적이 없다" 충격 발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27 00: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과거 인기 걸그룹 파파야가 '슈가맨'에 출연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파파야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가 출연해 '사랑만들기' 무대를 꾸몄다.

당시 파파야 고나은은 "2000년에 데뷔했는데 립싱크가 주를 이뤘다"며 "한 번도 라이브를 해본 적이 없다. 가수하면 노래를 잘 할 거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또한 멤버 주연정은 "가요프로그램 MC를 보다가 결혼을 해서 애기가 8살이다. 현재 보험 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