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 친동생과 어린 시절 재현 "영화 '나 홀로 집에'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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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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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대 천왕 MC 낙점 하니]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의 새 MC로 합류한 가운데, 하니가 훈남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너와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하니는 친동생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니와 남동생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치않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니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진행하는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의 새 MC로 합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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