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28/20160128183746178260.jpg)
[사진=3대 천왕 MC 낙점 하니]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너와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하니는 친동생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니와 남동생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치않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3대 천왕 MC 낙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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