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이제훈,1989년 조진웅에“89년 과학기술론 이진형 범인 입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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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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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tvN 시그널 4회에선 2015년 박해영(이제훈 분)이 1989년 이재한(조진웅 분)에게 1989년 과학기술론 이진형이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 즉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임을 입증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2015년 박해영은 무전으로 1989년 이재한에게 이재한이 김원경(이시아 분)에게 준 전기충격기로 범인을 잡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해영은 이재한에게 “2015년은 유전자 감식이 가능하지만 1989년 과학기술론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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