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후 증권주 주가가 하락세를 타면서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000년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7개 증권사의 평균 PBR은 0.66배로 2000년대초 대우사태와 2008년 리먼 브라더스사태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던 때보다도 낮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악화 우려에도 대다수 증권사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부진한 시장 상황에서도 주식거래대금은 하루 평균 8조원을 유지하면서 국내 증권사는 평균 7%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달성했다.
서보익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요 7개 상장 증권사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36.2%, 전년동기대비 344.3%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평균 9.1%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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