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쏠라티는 14인승, 15인승, 16인승 등 3개 트림이 출시됐다.
여기에 시트와 실내사양이 고급화된 리무진이 올해 안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쏠라티는 4년여 개발을 거쳐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됐다. 이후 2개월여만에 229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가 리무진 모델을 추가하고 판촉을 강화하면 판매량은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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