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캘러웨이골프, ‘XR 16’ 시리즈 클럽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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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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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틀리스트, 2016년형 골프볼 7종 선보여…테일러메이드 ‘M2’ 클럽 시리즈 발매…던롭, 설맞이 페이스북 이벤트 벌여

 

                                                     캘러웨이 'X 16' 시리즈[사진=캘러웨이 제공]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미국 보잉사와 공동으로 만든 ‘XR 16’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 시리즈는 드라이버(60만∼75만원)와 페어웨이 우드(40만∼55만원), 하이브리드(37만원)로 구성됐다. 드라이버는 크라운 앞 부분에 보잉의 첨단 에어로다이내믹 기술인 ‘스피드 스텝 크라운’을 접목, 새로운 스피드의 영역에 도달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더 커진 헤드에 무게중심 관성모멘트 반발력이 조화를 이뤘다. 아이언을 보완하는 컨셉으로 제작된 하리브리드는 넓은 접촉면과 적절한 탄도가 특징이다. 상급자용 ‘XR 프로 16’ 시리즈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로 출시되며 주문 제작된다. ☎(02)3218-1900

 

                                                 타이틀리스트의 2016년형 신제품 볼[사진=타이틀리스트 제공]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는 새로운 코어와 혁신적인 커버 기술력이 접목된 2016년형 퍼포먼스 골프볼 7종(NXT 투어, NXT 투어 S 2종, 벨로시티 2종, DT 트루소프트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볼은 골퍼들이 가격대, 컬러, 타구감 등을 고려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델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과 설계가 적용됐다. 전국 타이틀리스트 정품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1더즌에 4만2000∼5만6000원. ☎(02)3014-3800
 

                                           테일러메이드 'M2' 아이언[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테일러메이드는 신제품 M2 클럽 시리즈를 2월26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사용, 크라운에서 5g의 무게를 줄이고 무게 중심을 헤드 후방의 낮은 지점으로 이동시켰다. 이로 인해 거리와 관용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다.
드라이버는 57만원, 페어웨이 우드는 35만원, 레스큐 클럽(이상 남성용)은 28만원.


던롭스포츠코리아(www.dunlopkorea.co.kr)는 설을 맞아 친구에게 덕담을 남기면 젝시오 원숭이띠 한정판 볼을 증정하는 ‘福+福 이벤트’를 3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DunlopSportsKorea)에서 벌인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이름)를 소환한 후 덕담을 남기면 2016년의 상징인 원숭이 일러스트가 새겨진 ‘젝시오 에어로 드라이브 2016 간지 볼’을 추첨을 통해 뽑힌 5명과 소환된 친구 모두에게 증정한다.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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