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그널에선 박해영은 대도사건 범인 누명을 쓰고 20년 동안 수감생활을 하다가 출감한 오경태(정석용 분)가 신여진을 납치한 동기를 알아 내고 오경태가 있는 곳을 유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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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신여진의 행방을 파악한 차수현(김혜수 분)과 광역수사대 형사들은 서둘러 출동을 한다.
tvN '시그널' 6회는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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