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5/20160215224312649649.jpg)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는 이방원에게 “대군께서는 개국 과정에서 누구보다 많은 공을 세웠으니 이제 그만 대군으로서 편히 지내세요”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네가 삼봉을 선택하면 나는 너를 베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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