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득녀, 안재욱 "아내 신혼 첫날 임신, 내 체력 결혼 전후 차이없어" 자신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16 14: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뮤지컬배우 최현주의 득녀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과거 남편 안재욱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SBS '힐링캠프, 500인'에서 '평소 체력 관리를 하느냐'는 질문에 안재욱은 "운동은 한다. 많은 분들이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서 우려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안재욱은 "첫날밤 바로 아이가 생겼다"면서 "색시(최현주)가 너무 임신을 빨리하면 여러분들이 걱정하실 체력을 나눌 그게 없어져요. 결혼전과 지금은 큰 차이가 없는 체력이다. 3주 신혼생활이었다고할까"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주는 16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